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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체리를 보면서<재 더빙판 본 느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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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주국신 작성일20-01-29 20:39 조회5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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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원의 세일러문 제 더빙하고는 퀄리티에서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훌륭  햇습니다
일단 그전의 더빙판과 확실히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느낌입니다
 
주인공 소녀가 그전에는 얌전한 소녀 다운 느낌이지만 이번 재 더빙판은
 
귀여운 소녀다운 느낌이 듭니다  아쉬운 점은 하나는조주연 급인 케로나 지수의 더빙은
케로는 그냥 캐로로 그 자체 같고 지수는 기존 더빙판의 느낌만 보여주는 것 같아
그점은 아쉬웠고  또한 청명이와 도진의 경우는 청명은 이번 것이 도진은 기존 것이 더 좋은 느낌이었고
유익한의 경우도 신판이 훨씬 아버지 같은 느낌이엇습니다
 
결론내자면 전체적으로 새롭게   작품을 해석해서 새로운 느낌의 카드캡터 체리  였습니다
주제곡을 기존 것이 아니라 원 1기에 기존 배경을 쓴거라 평가하기에 미묘 합니다(가사 번역하고  곡 녹음은 좋았습니다
 
 
리 샤오랑/ 리 메이링은 어떨지 무척 긍금해지기도 합니다
개인적 바램은 리샤오랑은 교체 하고 메이링은 그대로 우정신님이 했으면 좋겟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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